임성재, 일본서 4타 줄이며 공동 13위…선두와 5타 차
최고관리자 · 2026-10-09 23:55:02 · 조회 0
임성재는 9일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가 된 임성재는 전날보다 13계단 상승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인 키스 미첼과 제이컵 브리지먼의 11언더파 131타와는 5타 차다.
출발도 안정적이었다.
2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전반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으며 1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는 10번 홀과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5번과 16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더 큰 상승은 다음 라운드로 미뤘다.
임성재는 올 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한 뒤 지난달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했고, 이후 휴식을 취한 뒤 이번 대회에 나섰다.
베이커런트 클래식이 끝난 뒤에는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과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일본프로골프투어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희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3오버파 145타가 된 이상희는 공동 66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사진 = 게티이미지, AFP / 연합뉴스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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